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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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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2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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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비혼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침서

재테크 만렙 언니가 들려주는 돈 관리의 모든 것!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200쪽 / 120*188mm

ISBN : 9788957362808

비혼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지침서

재테크 만렙 언니가 들려주는 돈 관리의 모든 것!

결혼은 모르겠고, 일단 내가 내 생계를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 직장에서의 수명이 10년 이상 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고, 생각하면 불안한데 뭘 어떻게 개선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30대 초중반 여성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비혼이 가지는 의미 중 하나는 내가 나를 온전히 책임지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깨달은 다음부터 갑자기 ‘어떡하지?’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고 불안한 마음에 1,000여 권의 재테크 책을 읽고, 700회 이상의 강연을 들었다. 수천 개의 관련 자료를 섭렵한 결과, 월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정말 평범한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돈 관리에는 몇 가지 공식처럼 정해진 원칙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혼의 자산 관리 핵심은 「월급」「집」「연금」「보험」이다.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이것만 잘 챙겨놓으면 비혼이 할 수 있는 준비는 다 했다고 봐도 된다. 저자는 이를 실행에 옮겼고, 성공했다.

월급만으로 자산 관리와 재테크를 통해 평창동에 당당히 내 집을 마련했고, 여윳돈으로 상당한 규모의 주식 투자를 하고 있으며, 1억 원 이상의 연금 자산을 구축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빨리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경제적 독립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시간이 아깝고, 만약 그 시기에 누군가가 이런 충고를 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다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쓴 이유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돈을 관리하는 노하우

혼자 잘 살기 위한 준비

월급! 집! 연금! 보험!

혼자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적 독립, 즉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 죽기 직전까지 돈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산이란 게 그렇다. 혼자는 힘들지만 두셋이 모이면 최소한의 생계비를 마련하기 쉬워진다. 혼자는 아무래도 자금 규모가 적어서 여유 있는 운용이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혼자 힘으로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철저한 준비가 좀 필요하다.

월급 관리법

돈 관리는 하나의 시스템처럼 만들어놓아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내 통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을 네 가지 항목으로 나눠 분류해 정리한다. 지금 통장을 하나로 쓰고 있다면 당장 4개로 쪼개자. 이 시스템의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한 번만 익혀놓으면 쉽고 효율적으로 돈 관리를 할 수 있다.

집 마련하는 법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단은 무조건 산다고 생각하자. 비혼의 삶에서는 현금 자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마음 놓고 살 집의 존재가 정말 중요하다. 집은 노후를 지켜주는 자산이 되기도 한다. 흔히 사람들은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걱정만 하는데 그러지 말자. 일단 발품을 팔기 시작하면 나에게 딱 맞는 매물이 조금씩 눈에 보이게 된다.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치안이 좋은 동네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연금 마련하는 법

임대료가 나올 건물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은퇴 후 생계를 이어줄 수 있는, 현금이 월급처럼 나오도록 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그게 바로 연금이다. 책에는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단계별 연금 전략과 비혼 여성이 꼭 들어야 할 연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보험 마련하는 법

건강 문제가 발생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의료비만이 아니다. 비혼은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간병비도 생각해야 하고, 또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일을 못 하니 소득이 끊기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책에는 보험에 가입할 때의 원칙, 늦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보험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따라 하기만 해도 돈이 모인다!

10년 후 찾아올 거야, 큰절하러

“이런 얘기, 왜 아무도 안 해줬죠?”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를 쓴 윤경희 저자는 사회생활을 10년이 넘게 한 뒤에야 어떻게 월급을 관리하고 돈을 불려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한다. 나이 차이가 큰 언니가 있는 친구들은 실전에 뛰어들기 전에 간접 경험을 통해 ‘월급은 이렇게, 적금은 이렇게’라는 식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법을 체득하기도 한다. ‘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던 저자는 20~30대에게 해줄 말이 많은 ‘찐 언니’가 되기로 했다.

혼자 사는 친구들의 등을 툭툭 두드려주며 “집중해. 혼자 독야청청 살아가려면 이건 진짜 필요한 거라고!”라는 말도 잊지 않고 덧붙인다. 20~30대는 평생의 경제력을 만들기 정말 중요한 시기다. 『혼자 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는 지금, 이 순간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혼자 잘 살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그 길을 걸어본 언니의 노하우가 그네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제대로 된 길을 보여줄 수 있다면 참 기쁘겠다.


지속 가능한 1인용 삶을 위한 인생 레시피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252쪽 / 128*188mm

ISBN : 9788950993160

임시의 삶은 이제 끝내기로 했다!

1인 가구, 부동산 전쟁의 중심에서 ‘내 집’을 외치다

서울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던데…. 자고 일어나면 내가 화제의 ‘벼락 거지’가 되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 평범하게 일하고 차곡차곡 저축해 왔는데, 폭등하는 집값 때문에 하루아침에 전세는커녕 월세 난민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 ‘영끌’ ‘몸테크’ 등 부동산 대란 속에서 무주택자들의 애환이 담긴 신조어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이들은 영혼까지 끌어모으거나 극악의 주거 환경을 몸으로 때우며 먼 미래로 삶을 유예해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가구 구성원 모두가 똘똘 뭉쳐도 쉽지 않은 ‘내 집 마련’을 해낸 ‘1인 가구’가 바로 여기 있다.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1인2묘 가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는 뭐든 혼자서 해내려던 저자가 내 집을 마련하고, 고양이 두 마리, 친구들을 만나며 ‘따로 또 함께’의 삶으로서 비혼 라이프를 갱신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새로운 오늘에 대한 기록이다. 비혼을 결심하고 1인 가구로서 내 집 마련에 이르기까지 그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자신의 집에서 그녀는 과연 행복하게 쭉 잘 살고 있을까? 유튜브 화제의 채널 ‘1인2묘 가구’의 내 집 마련 분투기와 그 후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난다.

어디를 둘러봐도 마음이 편안한 내 집이 생겼다

- 내 집 마련이 나와 내 친구의 이야기가 되는 그날을 위하여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집주인 대신 다음 세입자 구하기, 친절한 용달 업체 수소문하기, 밤낮없이 쌍욕을 해대는 옆집 남자에게 사과 한 봉지 들고 부탁하기…. 저자가 14년 동안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며 세입자로서 시달려 보니, 집 없는 자와 집 없는 ‘여자’가 겪는 설움은 달랐다. 내 집 마련은 딴 세상 일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던 저자가 혼자 사는 여성이야말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계기다.

집을 사겠다는 결심 이후, 2년간 많게는 파이브잡까지 뛴 끝에 드디어 운명의 집을 만날 수 있었다. 남향, 고층, 20평 이상, 서울과의 근접성까지 이상적 조건을 모두 갖춘 집이었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면서 욜로, 소확행, 플렉스에 빠져 살던 저자가 이렇게 내 집 마련을 꿈꾸고 실제로 이룰 수 있었던 건 먼저 내 집을 마련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부동산 관련서도, 성공담도 아니다. 다만, 전국의 수많은 1인 가구 중 하나로서, 저자의 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동료 1인 가구들에게 발신하는 메시지이다. 모 영어 학원의 광고처럼. “야, 너두 할 수 있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느긋한 하루를 보내자

-‘잘’이 아니라 ‘적당히’!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사는 법

‘내 집 마련에 성공한 1인2묘 가구는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동화라면, 흔한 성공담이라면 이쯤에서 이야기는 최종장을 맞이한다. 하지만 ‘1인2묘 가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사다난했던 내 집 마련 이후, 드레스룸을 만들고 인테리어 소품들로 로망을 실현하며 집을 채워 가던 저자는 어느 순간 집 안에서 고립되고 만다. 드레스룸은 옷들의 블랙홀로 전락하고, 일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을 반복하면서 옥천 허브를 방불케 할 정도로 문 앞에 택배가 쌓이고…. 저자는 이때의 자신을 아파트 앞 거치대에 방치된 자전거들 같았다고 표현한다.

방황하던 저자는 잠시 일을 그만두고 집 안에 가만히 머물면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돌보기 시작한다. 화이트 인테리어를 둘러싸고 고양이와 기 싸움을 하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드레스룸을 정리하고 서재로 바꾸기도 하면서 저자는 깨닫는다. 버지니아 울프가 외쳤던 ‘자기만의 방’은 ‘자기만의 시간’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하여 ‘1인2묘 가구’가 새롭게 정립한 가훈은 다음과 같다. 주 30시간 노동 준수하기, 현대 기술에 적당히 외주를 주고 집안일에서 해방되기, 내가 먹을 요리에는 고기 듬뿍 넣기, 매일 밤 잠들기 전 회사 탈출 궁리하기. 저자가 이 원칙들을 어떻게 실천하면서 살고 있는지는 책 속 특별 코너에서 구체적인 팁과 함께 확인하시길! (〈미니멀 옷장을 유지하는 방법〉, 〈작은 주방은 언제나 심플하게〉, 〈나만의 소비 원칙들〉 등.)

고독사라는 헤드라인은 거부한다!

- 내 집 있는 여자의 마이웨이 비혼 라이프

비혼이라고 하면 으레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단골 질문들이 있다. ‘눈앞에 진짜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도 결혼 안 할 거야?’ ‘혼자서 살다가 아프면 어떡해?’ ‘모든 걸 다 혼자서 해결하는 거야?’ 등. 이미 비혼의 길을 걸어가고 있거나 고민 중인 여성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뾰족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신도 아직 고민 중인 문제이므로. 다만, 그 고민과 시행착오의 여정을 독자들과 솔직히 나누려 한다. 진짜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면? 결혼할 수도 있지. 잼 뚜껑이 안 열리면? 같이 열 수 있는 친구들을 찾으면 되지. 아니, 그것보다 노인, 장애인, 아이 모두가 좀 더 쉽게 열 수 있는 잼 뚜껑을 만들면 좋겠네!

‘관은 1인용!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했던 저자에게 가족에 관한 생각에 대변혁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어머니의 죽음, 페미니스트 모임, 새로 생긴 동네 친구 등이 계기가 되어 집에 4인용 테이블을 들이고 자신만의 느슨한 가족을 찾아 나선다. 제도 밖의 새로운 가족을 꾸려야 하기에 비혼이야말로 가족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지금껏 찍어 왔던 무수히 많은 점을 선으로 이어야 할 때가 아닐까? 그렇게 저자는 유튜브 ‘1인2묘 가구’ 채널을 시작했고, 그 결과 이 책도 태어나게 되었다. 온전히 독립적이면서도 때로는 함께하는 삶을 위해, 오늘도 ‘1인2묘 가구’는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시간을 가꾸고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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